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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로에너지빌딩에 40억까지 융자 지원

기사승인 2020.02.18  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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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로에너지빌딩’에 에너지효율시설 개선 공사비를 최대 40억 원까지 낮은 이자로 빌려주기로 했다.

서울시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68%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저감 대책인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을 올해 확대 지원한다.

건물에너지효율화사업은 건물의 단열 창호, 단열재, 냉·난방기자재, LED조명 등을 고효율 기자재 인증 제품으로 시공해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특히 올해는 건물 전체 에너지 효율 개선은 물론, 에너지 생산까지 고려한 ‘제로에너지 빌딩’ 전환을 목표로 추진한다.

조완석 서울시 기후대기과장은 “대도시에서 건물 부문은 온실가스 발생비중이 높은 만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에너지 효율개선은 물론 생산까지 고려한 건물에너지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로에너지빌딩은 단열 성능을 극대화해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한 건물이다.

제로에너지빌딩 인증시 인증 등급에 따라 용적률·건축높이 완화(11~ 15%)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특히 최대 40억 원까지 총 융자규모 100억 원, 연 1.45%의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 신청자는 매달 심의해 대상을 선정한다. 공사 완료 후에 약정된 금융기관의 대출 절차에 따라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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