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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정확도 80%이상 지하 부식 검사장치 개발

기사승인 2020.04.03  14: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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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지하에 매설된 배관의 파손, 균열, 부식 결함을 굴착작업 없이 지상에서 정확히 탐지할 수 있는 검사장치를 개발해 현장검증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앤스코, 안동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검사장치는 지전류 벡터를 이용해 결함부위의 위치와 손상 정도를 측정하며 지상에서의 위치뿐만 아니라 깊이까지 결함부위의 3차원적 공간분포와 크기를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다.

한전기술측 관계자는 “정확도가 50~60% 정도인 기존 외산장비대비 80% 이상의 정확도를 가지는데다 상대적으로 작은 범위의 측정으로도 결함을 쉽게 찾아낼 수 있어 현장 작업시간을 현격히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전기술은 해당 장치개발이 발전소 매설배관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 설치돼 있는 상하수도관, 가스관, 화학물 수송배관의 결함을 탐지하는 데에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어 산업연관 효과가 크며 사회기반시설 안전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올해 중 상품화를 위해 디자인 완성과 제품인증등 막바지 작업을 추진중이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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