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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열 히트펌프 시스템’ 성능인증 받아

기사승인 2020.07.15  10: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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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환경산업진흥원이 입주기업인 ‘앤씨티’와 함께 개발한 ‘지열 히트펌프 시스템’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성능인증을 받았다. 전남 최초다. 이번에 성능인증을 받은 ‘밸런싱 웰 교차혼합 열교환에 의한 스마트냉난방 히트펌프 시스템(ENBW-200)’은 기존 대비 20% 이상의 냉난방 효율을 높였고, 지하수의 외부 방류 방지, 지중열 교차혼합 및 ICT 제어 등이 가능하다.

지하수 방류 방지기술은 기존기술 50RT(냉동톤)급 대비 연간 5천 400톤의 지하수 낭비를 방지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기술로, 지하수를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자원화할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박찬호 앤씨티 대표는 “지난 3년간 진흥원과 공동연구 개발한 성과가 제품 성능인증으로 이어졌고, 이 기술을 해외에도 적용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중열을 활용한 다양한 환경분야 R&D도 진흥원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박응렬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장은 “환경기술 컨설팅과 분석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국내외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친환경 그린기술 공동연구개발로 중소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열은 냉난방 공급 분야에서 정책 보조금 시장이 형성돼 주택과 상업건물, 스마트팜 등에서 매년 100MW 이상의 신규 설비가 꾸준히 보급중이다. 최근 공공분야 시장규모는 1천 500억 원으로 추산되며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으로 인해 시장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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