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SK에너지, ‘밀폐공간 가스 감지 시스템’ 개발

기사승인 2020.07.15  10:58:27

공유
default_news_ad2

SK에너지가 정유·석유화학 공장과 지하 공사장 등의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최신 시스템을 개발했다.

SK에너지는 밀폐공간 내 작업자의 안전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밀폐공간 가스 감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SK이노베이션이 밝혔다. 소형화, 경량화 등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올해 9월부터 울산 CLX에 적용할 계획이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대규모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은 어떤 일이 있어도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첨단기술과 결합한 이중, 삼중 안전장치로 산업현장의 완벽한 사회안 전망을 구축하고 이를 확산시켜 궁극적으로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밀폐공간에서 작업자는 시설 내부로 들어가 가스 잔존 여부를 직접 측정했다. 질식 사고 위험성이 높고 작업 시작전, 휴식 후, 점심시간 후, 연장 근로 때마다 남아있는 가스를 측정해 작업 시간도 많이 걸렸다.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밀폐된 작업장에 IoT를 기반으로 한 센서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유해 가스 잔존 여부를 무인 측정하도록 만들었다. 밀폐공간 안에 가스가 남아있으면 즉시 알람이 울려 작업자가 대피하고 신속하게 재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도 향상은 물론 작업시간 또한 대폭 줄여 작업 효율성도 높아지게 됐다. SK에너지는 오는 9월에 약 100개의 무인 가스 감지 시스템을 유해가스 발생량이 많은 현장부터 먼저 적용하고 2021년까지 전체 밀폐공간 작업 현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