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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친환경 기름 보일러’ 출시

기사승인 2020.10.13  1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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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귀뚜라미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기름보일러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보일러들은 대기관리권역 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부 인증 기름보일러다.

‘스텐 하이핀 ECO 기름보일러’와 ‘터보 하이핀 ECO 기름보일러’는 열효율 84% 이상, 질소산화물(NOx) 80ppm이하, 일산화탄소(CO) 150ppm이하 등 가정용 기름보일러에 대한 환경부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한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화염 재순환 기술로 연소성능을 더욱 향상한 신형 소용돌이 버너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이 신형 버너는 공기 흐름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 배출 농도를 기존 모델 대비 55%로 줄이고, 난방유를 태울 때 발생하는 소음과 그을음을 저감해 더 조용하고 쾌적한 사용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적은 면적으로도 열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귀뚜라미만의 알루미늄 하이핀 특수 연관을 적용해 열효율을 84% 이상으로 높이면서 제품의 부피와 무게는 줄여 사용자들의 난방비 부담과 기존 보일러를 교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설치 공간 부족 문제까지 해결했다.

아울러, 내식성이 우수한 고급 스테인리스 재질의 온수 열교환기를 장착해 오랫동안 깨끗한 온수를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동 물 보충 밸브, 팽창탱크, 순환펌프가 내장되어 배관 설비가 간편하고, 유지 보수가 용이하다는것도 강점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친환경보일러 설치를 의무화 하는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에 발맞춰 가스보일러뿐만 아니라 기름보일러까지 환경부 인증 기준에 부합하도록 제품을 개발해 왔다”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서도 환경 친화적인 기름보일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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