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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그린뉴딜에 25년까지 31조2천억 투자

기사승인 2021.04.11  12: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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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를 대한민국 그린전환의 원년으로 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충남 보령시에 있는 화력발전소 홍보관에서 열린 ‘에너지 전환과 그린뉴딜 전략보고’행사에 참석해 “그린뉴딜만이 생존의 길이라는 비상한 각오로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재정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2025년까지 민관이 힘을 합쳐 31조2천억원을 투자, 일자리 23만개 이상을 만들어 충남이 회색경제에서 녹색경제로 변모해나가는 과정에 정부가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최고를 기록한 이후로는 2년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량을 10.8% 감축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코로나 영향도 있었지만, 석탄발전소 조기 폐쇄 등이 큰 역할을 했다.

국민도 자신감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문대통령은 특히 충남도민을 향해 “충남은 대한민
국의 산업화를 위해 희생했다. 석탄화력발전소 58기 중 28기가 이곳에 집중돼 있고 대표적인 탄소밀집 지역이기도 하다”며 “그러나 충남은 정부보다 먼저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충남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에너지 전환과 생태복원 중심의 지역균형 뉴딜을 보고 받고, 정부가 구체적 전략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자 마련된 자리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의 발언에 이어 충남 에너지 전환 그린뉴딜 핵심전략 보고에 나선 양승조 충남지사는 탄소중립 선도, 신성장 그린산업 육성, 생태계 회복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서산의 대산수소연료발전소로 이동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발전소 현황을 청취하고 현지 시설을 시찰했다.

문 대통령은 “충남에서 생산된 수소들이 발전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광역 파이프라인을 통해 남쪽으로는 새만금까지 공급되면 충남이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중심에 설 수 있다”며 “에너지대 전환과 그린뉴딜을 통해 충남이 100% 친환경에너지의 중심이 될수 있도록 정부는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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