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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계측기 전문기업 협성히스코, 이유 있는 ‘선두

기사승인 2021.04.11  12: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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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생산·검교정 토털시스템 운영...고객 기반 기술개발 박차

반세기 가까이 종합계측기기의 개발, 생산, 검·교정까지 3박자를 갖추고도 멈추지 않고 히스토리를 써나가는 회사가 있다.

(주)협성히스코(대표 양경돈)

1970년 협성계기공업사로 출발해 2001년 협성히스코로 상호를 변경하기전이나 후나 꾸준히 관련 분야의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이 회사는 전남 순천시 해룡면 율촌산업단지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서울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2016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해외지사를 설립했다.

 

종합계측기회사 협성히스코

산업용계측기, 분석기시스템은 이 회사의 ‘시그니처’이자 주력상품이다. KS인증은 물론이고 관련 특허만 17건을 보유하고 있다. 철강, 석유화학 플랜트, 발전소 등 열악한 환경에서 고성능을 발휘하는 계측기기가 필요한 산업현장에 정확한 압력, 온도측정기기를 자체개발해 현장에
적용해왔다. 이 회사의 분석기 시스템도 국내외 석유화학 산업과 발전소의 생산 공정에 필수적인 각 성분을 측정해내 에너지산업의 안전공정에 이바지하고 있다.

종합계측기기로 발돋움한 협성히스코의 히스토리를 보면 81년 특수 압력계 및 공업용온도계 생산을 시작으로 차압계 및 스위치 개발과 생산(92), 마이크로 압력 온도스위치(93)를 생산했다. 2000년 부설기술연구소 설립이후에는 국내 최초의 고압시스템 개발에 더욱 매진한다.

2001년 국내최초 고압(100.000PSI) 동압력 교정시스템을 개발한데이어 SF6가스 밀도 측정기 개발(2003), 디지털 SF6가스밀도 스위치(2005)를 개발했고 2011년에는 순간상승압력스위치 3650의 개발을 완료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2년에는 초고압 동압교정시스템 140000PSI를 개발해 다시 한 번 국내최초라는 수식어를 써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2017년 압력계 누수방지밸브를 개발, 생산하기 시작했고 2019년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실수두 측정을 통한 유량자동연산 표출기기 개발을 완료했다.

부설 기술연구소는 국산계측기기 개발 선두주자로서 국내 최초 고정밀급 압력교정장비, 펌프효율측정시스템 등을 개발해 국내계측기기 산업발전에 적지 않은 공을 세우고 있다.
최근에는 8000bar까지 실현이 가능한 초고압 동압력 교정시스템개발의 성공으로 국방과학기술분야의 새로운 연구실적을 만들어 현재 국방과학연구소에 보급 활용하고 있다.

 

국가 검·교정 검사기관 협성히스코

이 회사는 정밀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압력, 진공, 온도, 전기분야 국가 검교정 및 국제공인교정기관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제조와 AS, 검교정 서비스가 토털로 이뤄지는 셈이다. 또 환경경영시스템인 ISO 9001(2015) ISO14001(2015) ISO45001(2018)도 획득했다. 품질, 환경,안전경영시스템이 완벽히 구현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발전 5개사 기자재공급 유자격 등록을 얻었으며 삼성엔지니어링 등 유수의 기업에 협력업체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신개념 컨테이너 사업도 박차

이뿐만이 아니다. 협성히스코는 에너지환경변화에도 적극 대응중이다. 2018년 대구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ESS시스템 수납용 신개념 컨테이너를 선보였다. 협성히스코의 제품은 출력 용량에 따른 맞춤형 설계를 통해 사이트마다 최적화된 크기의 커스텀 컨테이너를 제작했다. 내부 장비의 발열량을 기준으로 벽체의 열관류율을 정밀하게 계산해 4계절 온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단열벽체를 구성한 것. 또 배터리를 포함 ESS를 구성하는 여러 컴포넌트
간 복잡한 배선을 독일 리탈사의 버스바 방식을 도입해 획기적으로 줄임으로 간편시공은 물론 유지보수 용이성까지 확보했다.

더불어 ESS컨테이너 자체의 소비전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외부의 온도차를 이용한 프리쿨링 방식의 HVAC를 도입, 운영비 절감도 극대화 했다. 이에 앞서 협성히스코는 2004년부터 플랜트용 특수컨테이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국내외 플랜트 건설회사와 함께 전세계 시장에 차근차근 공급실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전남스타기업 협성히스코

지난해 전남스타기업으로 선정된 협성히스코는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25억∼400억 원이다. 매출 증가율이 5%이상이며 연구개발투자 비중이 평균 1%이상이다. 상시근로자중 정규직 비중은 70%이상이다. 지역사회의 우수기업으로 자리매김 될만하다. 양경돈 대표는 “회사의 지속적인 기술발전과 사업영역확대는 고객이 요구하고 만족하는 사업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며 “지속적인 제품개발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경영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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