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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연말 착공 기대

기사승인 2021.04.11  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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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춘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이르면 올해 말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난달 16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국비는 물론 세제혜택과 규제 특례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강원도는 춘천시와 K-water를 사업 시행자로 지정·고시하고 오는 4월 초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 클러스터 사업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구단위 계획, 환경영향평가 및 교통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최대한 앞당긴다는 방침이어서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이뤄지면 올 연말 착공도 가능할 전망이다.

소양강댐 심층 냉수를 활용하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데이터센터 냉방에 드는 막대한 전력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 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강원지역 대표 공약이자, 국가 미래수자원 신산업화 선도 모델을 창조하고 춘천을 빅데이터 산업 수도로 육성하려는 도의 핵심 전략사업이다.

사업 부지는 춘천시 동면 지내리 일원으로 78만5000㎡(24만평) 규모다. 국비 304억원, 지방비 197억원, 공공기관 재원 투자 2678억원 등 3179억원이투입된다.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6개소 및 IT 기업 361개소등의 기업 유치를 통해 7600여 명(공사 후 순수 일자리 5651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매년 220억원의 지방세가 추가로 걷히는 등 경제적 기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으로 34만8000t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도 있다. 이는 소나무 5287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그동안 규제와 고통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소양강댐이 일자리 창출의 효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춘천을 대한민국 대표 수열에너지 신산업화의 거점이자 빅데이터 산업 수도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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