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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세계 재생에너지설비 지난해 45% 급성장

기사승인 2021.06.12  13: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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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풍력과 태양광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전년 대비 45% 증가해, 1999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1 재생에너지 시장 업데이트’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풍력발전 설비가 90%, 태양광 설비가 23% 확대되는 등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전년비 45% 증가해 280GW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증가율은 1999년 이후 최고치로, 이는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풍력 및 태양광 에너지 설비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IEA는 기록적인 성장을 보인 지난해에 이어 2021년과 2022년에도 재생에너지 설비가 대폭 늘어나면서 ‘뉴노멀(new normal)’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성장률은 지난해에 비해서는 떨어지지만 2017∼2019년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지난해 재생에너지 성장은 4분기에 집중됐는데 중국은 4분기에 재생에너지 설비 92GW를 추가, 전년 동기 대비 3배를 기록했다.

중국은 또 단순히 재생에너지 설비 외에도 풍력이나 태양광 발전에 필요한 원료의 최대 공급국이기도 하다. 아이러니하게도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국가도 중국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60년까지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약 600개의 석탄발전소를 폐쇄할 만큼 충분한 재생에너지를 공급해야 한다. 미국은 13.7% 증가한 19GW의 설비를 지난해 4분기에 확보했고 영국은 오는 2022년 전 세계 해상 풍력발전 설비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클린 에너지의 대규모 확대는 전 세계가 순 탄소배출 제로 목표를 달성할 기회를 주는데 필수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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