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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태양광분야 전문인력 1200명 양성

기사승인 2021.06.12  1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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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2023년까지 총 65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 발전시설 유지보수가 중심인 교육과정을 5월부터 본격 운영, 재생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총 1,200명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재직자 과정 15기, 취업자 과정 6기, 전문가 과정 1기 등 총 22기에 걸쳐 300명의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또 내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11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전문인력양성 센터 구축에 들어간다. 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기업 및 교육 참여자의 수요에 맞춰 재직자·취업자·전문가 3개과정으로 운영한다.

인력양성 교육은 재직자 과정 5일, 취업자 과정 20일, 전문가 과정 40일로 진행하며 태양광 발전설비, 시설·안전·행정관리 및 발전량 모니터링 등에 관한 이론 및 실습도 병행한다.
교육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 센터가 구축되기 전까지 부안 신재생에너지 소재개발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전북도는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기업에 양질의 인력을 제공하고, 교육생에게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관련 산업의 고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집합교육을 진행하는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라며 “새만금 재생에너지클러스터 조기 정착을 위해 재생에너지 산업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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