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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동서발전과 공장지붕에 60MW 태양광설치

기사승인 2021.07.12  2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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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과 한국동서발전이 산단내 태양광사업을 추진한다. 한화솔루션 그린에너지 사업 부문인 한화큐셀은 포항시, 한국동서발전과 ‘포항 솔라 팩토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포항 지역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를 임대해 총 60MW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한 후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는 구조다. 또 참가 기업들은 공장내 유휴부지를 임대하고 수익을 가져간다. 사업비만 960억원 규모다.

협약에 따르면 포항시는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등의 행정지원을 맡고,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납품과 EPC(설계·조달·시공), 사업관리 등을 수행한다. 동서발전은 REC 매매와 사업관리를 공동 진행하는데 이번 사업의 수익금 일부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 내 사회공헌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를 보면 전국 1000여개 산단 공장 지붕의 잠재 발전용량은 5GW로, 석탄화력발전소 5기 수준의 규모다. 기업입장에서도 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추가적인 경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태양광 설치로 공장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유틸리티 운용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한화큐셀은 이미 진천공장 주차장과 옥상에 각각 1㎿, 500㎾ 규모의 자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태양광 발전소 사업권을 얻기 위한 별도의 개발행위허가 등 행정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인허가에 드는 비용이 적고, 빠른 기간 내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화큐셀 김희철 대표는 “산단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는 전력 생산과 소비가 같은 지역에서 일어나는 이상적인 분산 발전방식 중 하나”라며 “미국, 독일 등 주요 국가 산단 내 고객들이 선택
한 당사의 고품질 솔루션을 국내에도 적극 공급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공장을 포함해 상업 시설에 설치되는 고품질 태양광 모듈을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 활발히 공급해오고 있다. 특히 미국 상업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는 2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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