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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승, 첫 산업용 보일러수주...환경장비까지 32억원치

기사승인 2021.07.15  22: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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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및 환경장비 전문제조기업 일승(대표 손지익)은 최근 산업용보일러 등 32억원어치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17억원 규모의 산업용 보일러 패키지에 이어 15억원 규모의 산업용 보일러에 들어가는 환경장비를 추가 수주했다.

일승은 현대신텍과 약 17억원 규모의 산업용 보일러 공사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공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대한유화 온산공장 석유화학제품 생산공정에 설치될 예정이다.

일승 관계자는 “이번 보일러 수주는 창사 이래 처음이며그동안 당사가 쌓아온 환경장비 공사 수행 노하우와 기술력, 네트워크의 우수성이 재입증된 것”이라며 “발주처와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구축해 향후에도 지속적 수주를 이어 나가 글로벌 환경장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15억원 규모의 산업용보일러용 환경장비는 에어릭스로부터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환경장비는 Dry Reactor와 Bag Filter로 구성되며 산업용 보일러의 연소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미세물질, 가스 등을 정화 및 제거하는 친환경 장비다. 미세물질, 가스 등은 Dry Reactor를 통해 포집 및 1차 정화작업을 거치고 Bag Filter를 통해 추가적인 정화작업을 거치게 된다.

정화된 가스는 보일러 굴뚝을 통해 배출되며 걸러진 오염물질은 따로 처리할 수 있도록 별도공간에 저장되는 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조선경기가 회복세를 보여 기존 환경장비의 매출증가가 예상된다”며 “동시에 신규 사업 수주도 계속되고 있어 가파른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일승은 환경장비 전문기업으로 올해에만 육상용 STP, 암모니아탱크, 산업용 보일러 등 신규 아이템을 수주했으며 LNG 재기화설비, HRSG 등도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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