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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민간자격증 생긴다

기사승인 2021.08.31  22: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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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 의무화에 따른 민간자격증이 생긴다. 한국EMS협회는 BEMS(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 운영관리를 위한 민간자격검정 계획을 최근 공개했다. BEMS는 건물분야 에너지효율관리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BEMS를 운영할 수 있는 전문관리자 부재
로 인해 에너지절감 효과가 미미한 것은 물론 보급 활성화도 더디게 진행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EMS협회는 BEMS 운영관리에 대한 전문인력 공급확대를 위해 2018년 BEMS 분야 국가직무표준(NCS)을 개발 완료한 바 있다. 또 이를 근거로 ‘BEMS 운영관리 자격검정’ 민간자격을 지난해 12월 등록해 전문적인 BEMS 운영관리자 확대 기반을 조성했다.

BEMS 운영관리 자격검정은 NCS 직무표준을 기반으로 모두 5개의 과목(건물에너지현황파악, BEMS 운영계획,BEMS 운영, 운영데이터 분석, 운영성과 관리)으로 구성돼 있다. 1차 필기시험과 2차 서술형 실기시험으로 합격자를 배출할 예정이다.

협회는 첫 자격검정을 1차 필기의 경우 오는 10월 9일, 2차 실기는 12월 11일 실시하기로 시행계획을 정하고, 자격시험 응시자들의 검정 준비를 위해 40시간 과정의 실무교육 시행방안도 함께 발표했다. 실무교육은 교육과정을 통해 응시자의 자격검정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에는 BEMS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건물에너지 해석 소프트웨어 교육도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실무자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자격검정 응시료를 면제해줘 에너지관리시스템 업체가 실무자 역량 강화는 물론 자격취득 지원을 위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격검정을 준비하고 있는 박병훈 EMS협회 사무총장은 “BEMS 운영관리 자격검정은 그동안 시설관리자가 운영하던 BEMS를 전문관리자가 운영하게 함으로써 정부의 건물분야 에너지효율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첫 자격검정을 시작으로 매년 자격검정을 시행, 민간자격이 공인자격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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