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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초의 RPF보일러시스템 완성

기사승인 2021.10.07  09: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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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 회전형 연소로 개발
- 마루에이, 식품공장 설치

아키타야푸드 호라도공장에 설치된 RPF 보일러.

LP가스를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기업 일본 마루에이는 신규사업으로 아키타야푸드 호라도 식품공장에 폐지나 폐플라스틱 등을 주원료로 하는 고형연료(RPF)보일러시스템을 설치했다.

‘마루에이 신에너지 RPF보일러시스템’라는 이름의 설비는 최대 약 100톤, 하루분의 RPF연료를 저장할 수 있고 10톤 덤프트럭으로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연료야드, RPF의 연소를 위한 소형 회전형 연소로, 연소로 발생하는 열을 아키타야 푸르 공장에 증기로 공급하는 보일러, 설비 전체의 제어를 담당하는 제어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설비 총 투자액은 약 4억엔이다.


RPF를 연소하는 소형 회전형 연소로, 토네이도식으로 화염이 상승마루에이에 의하면 RPF 제조업자 에코무 가와무라로부터 RPF를 조달받고 보일러에서 나오는 증기를 아키타야푸드에 판매하는 사업 스키마를 구축하고 있으며 설비 운영 관리는 마루에이가 담당한다.

아키타야푸드는 양봉 사업을 하는 아키타야 본점의 관련 회사로 주로 젤리 등을 제조한다. 젤리 제조과정에서 사용하는 증기는 마루에이 그룹 회사인 마루에이 석유가 납입하는 A중유를 연소시켜 왔는데 최근 중유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SDG(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마루에이는 RPF연료의 안정 수급은 물론 환경과 경제면의 효과를 위해 이번 완성에 이르렀다.

도입을 통해 기존 A중유와 비교해 연간 연료비용을 약 15%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약 1500톤 삭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루에이는 RPF에 한정하지 않고 바이오매스 보일러의 유지 보수에 관한 노하우가 축적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와다 에이치 사장은 “환경면과 경제성으로 볼 때 획기적인 보일러이고 폐기물을 가치가 있는 새로운 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은 SDG에 대한 대처로 향후 지역 에너지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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