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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에너지 건축’ 특허 출원 연평균 6.6% 늘어

기사승인 2021.11.05  03: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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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지열 등을 활용한 제로 에너지 건축 관련 특허출원이 늘어나고 있다. 특허청은 지난달 11일 제로 에너지 건축 관련 특허출원이 2008년 259건에서 2020년 560건으로 2.16배 증가했
으며 연평균 증가율도 6.6%에 달했다고 밝혔다.

제로 에너지 건축이란 건물이 소비하는 에너지와 건물내 재생에너지를 통해 만들어지는 에너지를 합산한 총에너지량이 ‘제로’(0)가 되는 것을 말한다. 제로에너지 건축 관련 특허가 많이 늘어난 것은 2008년 건축물의 단열성능기준이 강화되고, 2017년 인증제를 시행한 이후 관련 기술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출원된 기술을 유형별로 보면 고효율 단열시스템(34.2%), 고성능 창호시스템(36.3%) 등 새는 열을 막는 ‘패시브 기술’이 70%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태양광(23.5%) 및 지열(6.0%)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액티브 기술’이다.

출원인 유형별로는 중소기업(39.3%), 개인(34.0%), 대기업(14.5%), 대학·연구기관(9.5%) 순이었다. 이와 함께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스템’ 관련 기술개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기술은 건물의 외면을 이루는 창호와 외장재 등에 태양광 패널을 일체화시키는 융·복합기술로, 특허출원이 2015년 15건에서 지난해 45건으로 5년새 3배로 늘었다.

이외에도 투명도를 높여 창호로 활용하는 기술, 다양한 색채 구현이 가능하도록 해 외장재에 적용하는 기술 등의 출원도 눈에 띈다. 류제준 특허청 주거기반심사과 심사관은 “제로에너지건축은 그린뉴딜의 핵심중하나로 확대되는 제로 에너지 건축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개발과 함께 이를 보호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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