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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효율은 높이고 유해물은 낮추는 가정용 보일러 개발 나서

기사승인 2020.02.18  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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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24kW급 초고효율 친환경 가스보일러 가습 연소기술’ 고시

열효율은 높이고 유해 배출물은 낮추는 가정용 보일러 시스템 설계기술이 개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24kW급 초고효율 친환경 가스보일러 가습 연소기술’을 고시했다. 이번 과제는 △화염안정성과 CO, NOx 생성 억재를 위한 가습연소 시스템 △증발잠열을 이용하는 컴팩트 열교환기 및 가습연소 물분사 시스템 △보일러의 내구성과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설계 및 신뢰성 검증 △스마트 네트워크를 통한 효율과 안정성 관리 가능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것이다.

연구개발 기간은 45개월 이내이며, 총 30억 원을 투자한다. 올해는 5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국내에선 대기관리권역법 시행(2020년)을 대비해 효율 88~90%정도, NOx 배출 18~20ppm 수준인 콘덴싱 보일러가 생산되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 원천물질들의 배출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가습 연소-폐열회수기술에 대한 이론적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아직은 초보적인 기초실험이 진행 중이다.

이번 ‘24kW급 초고효율 친환경 가스보일러 가습 연소기술’은 정책적으로 겨울철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부응할 수 있다. 국내 보일러 중소·중견기업이 기술 개발에 성공하면, 보일러산업 활성화와 수출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가스 사용량의 2/3 정도를 소모하는 가정용 보일러 제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개발기술의 파급 효과가 높아 에너지 절감과 미세먼지 저감이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부는 연간 국내 가정용 가스보일러(용량 1만8,000~4만3,000kcal/h) 판매대수 160만대, 연간 업무용 병렬 보일러 등 업무용 판매대수 5천200여대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외 수출용 보일러도 약 55만대 정도 수출 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에너지정보센터 kecenter@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정보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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